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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광주 그 빛도 찬란한 문화 도시의 현실
2015.08.18

3분 20초

1곡 끝나기 전

약 10분

 

위의 시간이 의미하는 것은

길거리 연주자가 연주를 시작하고 ?겨나는 시간입니다.

문화의 도시 광주에서

처음은 광주지하상가 분수대

두번째는 전남대학교 후문

세번째는 북구청에서 운영하는 동네 공원

 

물론 상황마다 다른 조건들이 존재함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위에서 제시한 세 공간에서의 ?겨남은

관객이 있었으며 그들이 듣고자 하였으며 근처 기득권 세력(상가,학교,구민)에게

피해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광주는 인구가 많은 도시가 아닙니다.  따라서 문화를 생산해 내는 인구도 비례하여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돈주는 것도 아닌데 자기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에게 재능을 선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자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는 그런사람들을 길러내는 토양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경비 아저씨들 또한 그들을 고용한 사람들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자생하는 문화 인력들에게 비료는 주지 못할 망정 적어도 말라죽지는 않게  토양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이글이 얼마나 읽혀질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