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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서울, 그리고 아시아와 세계로 D-4
작성일
2009.05.28
조회
7960
작성자 관리자 업무별 이메일 유형별

 

제주에서 서울, 그리고 아시아와 세계로 D-4 
  

-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창단 공연 연습 현장, 52종 79대 아시아 전통악기 하나되는 선율

 - 대학생기자단 열띤 현장 생생히 알려, 11개국 80명 단원들 사연도 가지가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주최로 5월 31일(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 6월 4일(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열리는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창단 공연 연습이 한창이다.

다양한 아시아 전통악기들이 들려주는 11개국 12곡의 하모니

   □ 지난 5월 21일, 한국에 입국한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단원들은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연회장에서 완벽한 하모니를 위한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ㅇ 11개국의 다른 언어와 역사를 가진 80명의 연주자들, 지휘자들, 작곡자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오랜 시간 앉아 연습에 집중하며 서로 다른 전통악기들의 다양한 소리를 하나 되는 음으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ㅇ 한국 측 30명, 아세안측 각 국가별 5명의 인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민요를 바탕으로 한 창작곡들의 협연을 위해 작곡자들과 그 자리에서 악보를 수정하기도 하고, 합창을 집어넣는 등의 세계 최초의 무대를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의 ‘쾌지나칭칭’의 경우에는 원곡의 느낌을 화합이라는 메시지로 새롭게 표현하기 위해서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하면서 합창을 하도록 곡을 수정하였다. 또한 피들과 자일로폰을 중심으로 캄보디아의 크메르 가락을 연주하는 ‘레버리’의 경우에는 곡 전체적인 흐름과 연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곡 일부의 멜로디를 수정하는 등 아시아의 소리를 하나로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ㅇ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11개국 52종의 전통악기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로 구분된다. 현악기군은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이끄는 악기군이다. 서양의 기타처럼 생긴 말레이시아의 감부스와 하프와 비슷한 모양을 한 미얀마의 사웅, 우리나라의 해금과 유사한 싱가포르의 얼후는 현악기군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악기이다. 그 외에도 악어의 몸통처럼 생긴 캄보디아의 크라페, 백 파이프를 닮은 라오스의 켄, 합주에서 주로 저음을 담당하는 우리나라의 대아쟁이 현악기군을 이루고 있다.

   ㅇ 여러 개의 금속파이프를 입으로 불어 소리를 내는 싱가포르의 디인솅과 코로 부는 관악기인 필리핀의 통알라, 타악기와 잘 어울리는 음색을 지닌 태국의 피 등 13종의 관악기를 구성한다.  우리나라의 장구와 징, 싱가포르의 타블라, 대나무로 만들어진 실로폰 모양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감방과 커넝은 타악기군을 대표하며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리듬을 싣는 역할을 한다.

서로 다른 문화의 다양한 연주자들, 특별한 사연

   □  50여명의 아세안측 연주자들과 30명의 한국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나라에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들어 화제다.

    ㅇ 미얀마의 작곡가 우 흘라잉 윈 마응 씨는 지난 2007년 국립극장에서 열린 아시아문화교류 행사 때 1년간 한국에 거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능숙하게 우리말을 구사하는 마응 씨는 현장의 스텝들과 자원봉사자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ㅇ 타블라를 연주하는 인도네시아의 엠 에스 마니암 씨는 인간문화재급의 장인이다. 필리핀 북쪽의 루존지역 고산에 거주하는 칼링가 부족의 악기를 연주하는 루엘 보코만 비무약 씨는 코로 부는 피리를 연주한다. 그는 온 몸에 문신을 새기는 칼링가 부족의 전통과 독특한 문화를 담은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ㅇ 이번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는 베트남의 규엔 타이 탄 홍 씨는 단 탐 쌉 럭을 연주한다. 그가 36개의 현으로 된 악기를 끝 부분이 고무로 쌓인 두 개의 채로 연주하는 단 탐 쌉 럭을 연주하는 모습은 기예수준에 가깝다. 13살과 15살의 두 아이를 베트남에 두고 온 탓에 어머니로서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새로운 악기들과 이전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시도를 할 수 있다는 데 음악가로서 도전의식을 느낀다고 한다.

    ㅇ 필리핀에서 온 릴리메 프란코 몬타노와 함자 빈 하지 압둘 라짓은 직사각형 모양의 틀에 10개의 공을 번갈아가며 쳐서 연주하는 타궁구안을 다루고 있다. 다른 악기들과는 달리 두명이 함께 연주해야하는 타궁구안으로 전혀 새로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말한다. 오랜 연습 끝에 이제는 연주곡들의 선율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서로의 호흡도 원숙해져 연주에 어려움이 없다고 했다.

    ㅇ 또한, 인도네이시아의 덤덤을 연주하는 알로이시어스 수와르디 씨는 인도네이시아의 가믈란 음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창단을 위해 지난 2월에 있었던 워크숍에서 음을 맞추기 위해 오랜 역사를 가진 가믈란의 악기를 잘라내야 했던 그는 뼈를 깎는 아픔을 감수해서라도 역사적인 공연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의 연습은 27일부터는 공연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의 무대로 옮겨서 공연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창단공연이 열릴 ICC 탐라홀에서 막바지 연습에 돌입한 뒤 30일에 제주도민과 제주도 다문화가정, 한국으로 유학 온 아세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31일 창단공연을 위한 최종 리허설을 개최한다.

   □  5월 31일 공연을 마친 『한-아세안 전통음악 오케스트라』단원들은 6월 1일 서울에 도착해 2일과 3일 국립극장 종합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서울공연을 갖는다.

대학생기자단, 제주도 11박 12일 오케스트라를 취재하다

   □  이번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연습 현장에는 오케스트라 관계자들 외에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이 동행을 하고 있다. 20명으로 구성된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중 이번 동행 취재를 위해 특별히 선발된 인원은 7명. 취재에 최지수(2기), 고성훈(2기), 사진 부문에 김지애(1기) 조성우(2기) 민경훈(2기), 영상 부문에 홍기(1기) 도승희(2기)로 구성된 대학생기자단은 아세안 단원들의 입국부터 시작해서 연습 현장, 단원 및 작곡가 인터뷰, 단원들의 생활,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 무대 세팅 과정 등 공연의 전반적인 모습을 기사, 사진, 영상에 생생하게 담고 있다.

    ㅇ  두 팀으로 나뉘어 매일 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학생기자단의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관련 취재물은 추진단 카페(http://cafe.daum.net/gjasia)와 블로그(http://blog.naver.com/s6604)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일반인들 대상으로 첫선 보이는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서울 공연 예매

   □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서울 공연은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옥션, 인터파크를 통해 현재 예매 가능하다.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아시아예술커뮤니티의 첫걸음

  □  한편, 한국과 아세안과의 문화협력으로 결실을 맺은『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커뮤니티』의 첫 프로젝트로, 문화전당을 주무대로 아시아와 세계와 문화교류에 앞장설 것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커뮤니티

       : 2012년 광주광역시에 건립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창조원, 아시아문화(정보)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지식문화원 등 5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에 유례없는 신개념 미래형 복합문화시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아세안과의 문화협력인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신화·설화), 아랍(영상), 남아시아(전통무용), 동북아시아(전통연희) 등 아시아 5대 권역의 예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과의 문화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 : www.asianartscommunity.com)

   

   □  첨부자료 : 1.『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연습 현장 사진

                  2.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취재 활동사진

                  3.『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창단 공연 개요


   ※전통악기, 단원, 워크숍 사진, 영상 등의 자료는 webhard.mcst.go.kr (id : mct3455 pw :5555) 참고

   ※제주 공연 프레스리허설 및 시연회 : 2009년 5월 30일 오후 3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

   ※서울 공연 프레스콜 : 2009년 6월 4일 시간 미정(2~3시경)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운영협력팀 정경애(☎ 02-3704-3422/011-9925-440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구분 일반자료 담당부서 운영자  담당전화번호  
첨부파일 090527_한아세안_전통_오케스트라_연습_에피소드_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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