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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우정의 향연을 선보인다.
작성일
2010.05.13
조회
7802
작성자 관리자 업무별 이메일 유형별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우정의 향연을 선보인다.

 

-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 오는 5월 19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5월 24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공연 개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독특한 모양과 색다른 화음을 내는 전통악기들로 이루어진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내에서 공연을 갖는다.


 

11개국 52종 79개 전통악기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12곡의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대표, 전통음악가로 구성된 ‘한-아시아 전통음악위원회’(공동위원장 : 박범훈 중앙대 총장, 조셉 유스타스 얼 피터스(Joseph Eastace Earl Peters) 전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를 통해 2009년에 창단된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가 5월 광주광역시와 고양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5.18 민주화운동 30주년과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개최, 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초청된 것으로,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과 5월 24일 오후 8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는‘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각 나라의 전통악기를 통해 고유의 선율과 모티브를 12개의 악곡에 담아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빛고을 아리랑’(최상화 작곡)을 비롯한 12개 악곡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민요와 가락을 전통오케스트라 편성에 맞게 새롭게 창작되었다. 아울러, 연주에는 각국의 대표 가수(싱가포르 Muhammad Taufik Bi 등)와 솔리스트와의 협연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전통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11개국의 52종 총 79개의 악기들은 모양과 음색, 연주기법이 색다르다. 특히 코로 연주하는 필리핀 관악기인 통알리(Tongali)등은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악기이다. 이번 공연은 연주 악곡의 다채로움과 함께 색다른 악기를 감상할 수 있어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가 아시아만의 독특함으로 하나의 공연콘텐츠로 탄생되기까지는‘한-아시아 전통음악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아세안 문화자원 협력회의’가 네 차례 개최되었고 2009년 5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주 개최 기념으로 두 차례의 창단 공연을 갖게 되었다.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는 아시아 전통음악을 소재로 한 세계 최초의 오케스트라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아시아의 참여와 협력을 도모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아


  정부는 국책사업으로 2004년도부터 추진 중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가속도를 내면서 신아시아외교의 문화적 성과를 선보이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의미는 크다. 특히 광주 공연은 금년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날 평화와 자유,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보여 주었던 광주 정신을 아세안 10개 국가의 참여와 협력 하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간다는데 그 가치가 있다.


 또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간 대화의 해’인 2010년에 유네스코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5월 25일~28일, COEX) 공동 개최와 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고양 공연에는 유네스코 총회 의장 및 각국 문화예술교육전문가, 주한외교사절 등이 참석하여 관람한다.  

  이병훈 추진단장은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음악이라는 만국의 공통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아시아가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아시아 고유의 문화가치를 발견하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이번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부 장관들은 이번 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면서, 한국과 아세안 간의 문화 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이 되기를 희망하는 축하 서신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 보내왔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관람을 원하는 분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go.kr)에서 신청하여 초청장을 발부받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광주광역시와 고양시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관계자도 특별 초청한다.


 한편, 아시아예술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오케스트라는 광주광역시에 2014년 완공되는 복합문화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다.



  □ 첨부자료 : 1.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개요 1부

                 2.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전년도 공연사진 (2009년 5월 31일) 4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운영협력팀 이언용사무관(☎ 02-3704-3454/010-4751-30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구분 일반자료 담당부서 운영자  담당전화번호  
첨부파일 1차_보도자료_한아세안공연(100511)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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