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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展 개최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展 개최
- ACC와 국내외 유명 작가의 협업 작품 시리즈의 첫 작품 공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 전시를 6월 23일(목)부터 10월 23일(일)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문화창조원 복합1관(더 그라운드)에서 개최한다.


ACC·미디어아티스트그룹 김치앤칩스의 대형 설치작품


 ACC는 ACC의 콘텐츠 연구와 창작을 위해 창제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ACC_커미션 시리즈’는 ACC의 창제작센터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명 작가와 협업을 통해 작품을 공동 제작하는 시리즈다.


 

 <ACC의 창제작센터>

ACC는 첨단기술, 문화적 다양성, 아시아의 전통을 창조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연구하고 제작하는 창제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지니어, 연구자들의 아이디어가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ACC의 창제작센터는 프로젝트 랩(LAB)과 창제작스튜디오 3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CC_커미션 시리즈’중 첫 번째로 공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 전시는 미디어아티스트그룹 김치앤칩스와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연무가 자욱한 텅 빈 공간에 3차원의 형상이 그려지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대형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손미미(한국)와 엘리엇우즈(영국)로 구성된 김치앤칩스(Kimchi and Chips)는 일상의 재료, 디지털로 빚어낸 빛, 시간과 공간을 엮어 새로운 유형의 설치작품으로 만드는 미디어아트 그룹이다. 미디어아티스트이자 기획자로서한국과 영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보이지 않는 물질을 시각적인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평면의 캔버스를 입체 또는 무형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확장된 캔버스에 빛이라는 안료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시각적 표현을 실험한다.


이번 전시는 ACC의 창제작센터와 김치앤칩스가 ‘허공에 그림 그리기(Drawing in the air)’라는 영감을 떠올리며 기획되었다. 전시 작품은 대척점에 놓여 있는 다른 성질의 것들, 즉 물질과 비물질, 실재와 가상, 평면과 공감각 등의 경계를 탐험하게 한 원동력으로 구성된다.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은 ‘허공에 그림 그리기(Drawing in the air)’라는 공감각적 상상력 안에서 만들어진 시리즈 작업 중 하나이다.


 630개의 오목 거울로 이루어진 작품은 프로젝터의 빛을 반사하며 연무 속에 환영과 같은 그림을 그린다. 차갑고 화려한 거울과 디지털이 빚어낸 빛은 유연하게 흐르는 연무 위에 간결한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대조를 이뤄 낸다.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의 거울은 실체와 허상,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에서 매개체 역할을 한다. 각각 형태가 다른 630개의 거울은 사방으로 흩어져 사라지는 ‘반사된 빛들’을 작가만의 기술에 의해서 한 지점으로 모이게 한다. 한 지점으로 모인 빛은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 안료처럼 보이게 된다. 관객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시공간을 벗어난 초현실적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허공에 그리는 그림’은 자연과 인류의 삶의 패턴을 담고 있다. 세상의 탄생, 조화, 진화, 소멸 등을 이미지와 사운드로 보여준다. 


ACC는 앞으로도 예술과 기술의 접점에서 새로운 영역을 확장해 가는 완성도 높은 융복합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ACC는 ASEM 문화장관회의를 기념하여 6월 24일(금)부터 6월 30일(목)까지 문화창조원의 전시 관람료를 무료로 진행한다(※아셈문화장관회의로 문화창조원 복합전시관 6.22~6.23 임시휴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cc.go.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1899-5566)  


□ 붙 임 : 1.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두 번째 에디션> 작품 이미지
          2. <ACC_커미션 : 라이트 배리어 두 번째 에디션> 참여작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