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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내 최초‘전시 테크니션’전문인력 양성 과정


국내 최초‘전시 테크니션’전문인력 양성 과정

- ACC, 전시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오는 7월 11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전시 테크니션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전시 테크니션이란 전시 현장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작가의 작품을 전시회에 디스플레이할 때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적 표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전시 테크니션, 기술력과 미적 표현력 갖춘 전시 작품 디스플레이 전문 인력


ACC는 그동안 문화예술 융·복합 콘텐츠의 창·제작 환경에 맞춰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관 전부터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에 진행하는 ‘전시 테크니션 양성’ 과정은 디지털 환경과 기술이 발전된 오늘날의 전시 현장에서 테크니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배울 수 있도록 국내에서 처음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무엇보다 ACC는 전시 콘텐츠 창·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방대한 규모의 전시 공간과 전시를 위한 최신 장비 및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전시 테크니션 교육을 진행하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설과 환경이 조성된 ACC에서 이번 7월 11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전시 테크니션-초급과정은 전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영상, 음향, 전기, 조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수 있는 기술력을 키우고, 설치, 프로덕션, 오퍼레이팅 등 전시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가 병행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테크니션 분야에 경험이 많은 국내 우수 강사와 ACC 내부 전문가들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ACC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하여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큐레이터, 작가, 테크니션이 함께 하는 워크숍 형태의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효과에 내실을 기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중급, 고급 등 매년 단계별로 개설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성 인력의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유능한 인재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전시 테크니션 양성’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1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만 선발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서는 ACC 홈페이지(http://www.acc.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접수 마감 기한은 7월 4일까지이다.


□ 붙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 테크니션 양성 프로그램> 일정 및 강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 정선희 전문위원(☎ 062-601-402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