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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CC의 여름 주말 밤, 월드뮤직에 빠져보자!

 

 

 

ACC의 여름 주말 밤, 월드뮤직에 빠져보자!

- 8.19~20 ‘2016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열려

 


 매년 손꼽아 기다리며 인기를 끌었던 월드뮤직페스티벌의 일곱 번째 무대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을 8월 19일(금)과 20일(토) 양일간 ACC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예년과 같이 국내 최고의 음악축제 감독인 인재진 예술감독(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맡았다.


예멘 블루스·라치바 간티바·김태우·알리·DJ KOO 등 참가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은 2010년‘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리며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즐기는 새로운 가족 피크닉형 축제로 각광받았다. ACC 개관을 앞둔 작년‘ACC월드뮤직페스티벌’로 이름을 변경한 후 ACC의 대표 축제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은 올해는 10개국 13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해외 출연진으로는 아랍 전통 사운드에 락앤롤, 재즈, 블루스 사운드를 입히는 예멘 블루스(Yemen Blues), 신나는 콜롬비아 카니발 음악으로 ACC를 뒤흔들 라치바 간티바(La Chiva Gantiva), 재즈?아프로비트?전자음악그룹인 덴마크의 칼라하(Kalaha), 전세계 타악기를 총망라하여 연주하는 동남아 타악 그룹 아세아나 퍼커션 유닛(Aseana Percussion Unit) 등이 눈에 띈다.


국내 출연진으로는, 최근 뉴욕에서 재즈공연을 선보인 가수 김태우가 TV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연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또한 만16세에 세계적 권위의 슈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베이시스트 성민제, 프랑크 시나트라 빅밴드의 수석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폭발적 가창력의 가수 알리가 깜짝 트리오로 참여하며, 월드뮤직 전문가로 일컬어지는 싱어송라이터 하림, 국내 EDM(일렉트로닉 뮤직) 대표주자 DJ KOO 전통을 결합한 클럽뮤직으로 축제 밤의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돗자리 준비 필수! 하늘무대·바람무대·반디무대에서 즐기는 피크닉


 ACC 개관 후에 처음 열리는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인 만큼 ACC만의 공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활용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2016년 축제는 3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ACC의 유명 명소인 하늘마당과 예술극장 야외무대, 그리고 5·18민주광장에 각각 ‘하늘무대’, ‘바람무대’, ‘반디무대’가 선다. 해가 거듭될수록 인기가 뜨거웠던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인 ‘돗자리에 앉아 음악을 즐기는 자유로운 소풍’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ACC의 하늘마당은 녹색 잔디밭으로 이루어진 언덕과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다. ACC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시민들이 밤낮으로 찾아와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월드뮤직페스티벌 기간 동안은 ‘하늘무대’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ACC의 예술극장 야외무대인 ‘바람무대’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바람무대’는 예술극장 유리벽인 '빅도어'를 열고 실내가 아닌 도어 밖으로 객석을 꾸며, 역시 ‘피크닉형’ 관람 형태를 살리게 된다.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시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축제’


‘2016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은 아티스트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월드뮤직 강연, 워크숍과 참여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아세아나 퍼커셧 유닛의 드럼 워크숍과 필리핀 댄스팀 ‘돈주앙(Don Juan)과 광주지역 댄스학원이 함께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만들어간다.


또한 ‘반디무대’는 일반시민 음악가와 밴드로 꾸며진다. 7월 31일(일)까지 신청을 받아 음원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12개 팀이 ‘반디무대’에 오르게 된다. ‘반디무대’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ACC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축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벼룩시장도 열린다. 광주지역 청년플리마켓협동조합 ‘플리마코’와 함께 운영하는 ACC월드뮤직페스티벌 벼룩시장에서는 특색 있는 예술상품과 풍성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ACC, 아시아권 음악 축제 간 교류와 협업 도모


 한편, ACC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아시아 월드뮤직페스티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아시아권 음악축제 간 교류와 협업을 도모할 구체적 협력체를 구성하고 서구 중심이던 월드뮤직산업에 있어 아시아 권역 중심축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2016ACC월드뮤직페스티벌’의 모든 공연과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붙임 : 1. 2016 ACC월드뮤직페스티벌 소개
                  2. 2016 ACC월드뮤직페스티벌 주요출연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 김은하 전문위원(☎ 062-601-40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